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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자 OUT] 폭력을 막아 서지 않으면 반복됩니다

충남플랜트 2018-03-15 16:10:39 조회수 1,03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lantn6&logNo=221228880550&navType=tl


노동조합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자를 조합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2/24 폭력행위를 주도한 자들은 작년에도 수시로 폭력행위를 일삼았습니다!


폭력을 막아 서지 않으면 반복됩니다. 


폭력집단의 두목이 우리의 분회장일 수 없습니다! 




   1. 작년 6월 30일  비계분회 간부를 동원한 집단난동


 - 지부 피해상황 : 복도 유리창 파손, 사무실 집기 파손

 - 쟁의기간임에도 이후 지부의 투쟁일정에 대해 조직적 보이콧(집단 거부)

 - 2017 임.단협 투쟁을 이어가기 위해 지부는 상호 사과 선에서 마무리하려 하였으나, 철노회는 지부의 잘못으로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유언비어를 유포함.

 - 이후 지부는 철노회 분회장(비계,제관,보온,계전 등)들이 사전에 조직적으로 대응한 것을 내부 메신저 대화를 통해 확인함.


2/24 폭력행위를 주도한 자들을 중심으로 작년에도 비계분회 간부들이 지부사무실 의자를 던지고 책장을 뒤엎고 있다 


 



2. 작년 7월 27일 출근선전전 중인 지부집행부 대상 폭력 행사

 

지부 피해상황 지부 조직국장은 이들의 폭력행사 이후 뇌진탕 증상에 따른 치료 및 정신과 치료를 3개월간 받음. (지부장 및 지부실천단원에 대해 선전물을 강제로 빼앗고멱살을 잡고뺨을 때리는 등 폭력이 있었음.)

 

해당 폭력행위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없었음.

 

아래의 사진은 당일 폭행을 당한 지부실천단원의 휴대폰 동영상을 캡쳐한 것임.  





      철노회 소속 비계분회 간부가 지부 선전물을 강제로 빼앗은 후 욕설을 하고 있다.  





     - 조합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검은색 비계 규찰대 복장의  비계분회 간부가 지부 실천단원의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 이 사람은 이번 2/24 집단폭력 가담자이다. 

 



                         그리고 올해 2018년 2월 24일 2월 정기모임 폭력사태


 

   지부피해상황 지부장이 테러의 1차적 목표였던 것으로 판단됨.

   유승철 조직국장과 조합원 2명이 이들의 직접 폭력에 의해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임.

 

  - 앞서와 마찬가지로 폭력행위에 대한 일체의 사과는 없었으며

   자신들의 폭력행위의 원인을 노동조합에 돌리는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음.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SNS 전화 등으로 이어지고 있음. 

 

  - 행사 당일 철노회쪽 동영상 채증팀이 가동된 확인되어 

   상호폭력행위를 유발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임.